진에어가 인천-호주 케언스 장거리 단독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주 2회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장거리 노선 시대를 열었고, 이날 인천-호주 케언즈 노선에 취항하며 운영 중인 장거리 노선을 두 개로 늘리게 됐다.
진에어는 지난 14일 저녁 최정호 진에어 대표,
◇ 롯데호텔서울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롯데호텔서울이 17일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심포니 오브 더 마스터셰프(Symphony of the Masterchefs)’를 연다.
롯데호텔서울의 총주방장(상무)이자 지난 2010년 국가가 공인하는 장인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이병우 셰프와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가 ‘클
인천과 호주 케언즈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생긴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최초이자, 현재 전 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한 직항 노선이다.
진에어는 2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호주 정부관광청,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인천-케언즈 노선 개설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
지난 4월 한국과 호주가 FTA에 서명함에 따라 한호 FTA 발효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주한 호주대사관이 6월 1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호주 와인 시음회’를 열고 호주 와인의 우수성 및 다양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가 주관하고 호주정부관광청과 트레져리 와인 이스테이트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각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롯데 JTB, 호주정부관광청과 탕갈루마 리조트 주관으로 영화 같은 5일을 보낼 기회를 제공할 ‘시네마 원정대, 호주에 가다! 6기’ 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사이판, 오키나와, 괌 등 1기부터 5기까지의 시네마 원정대에서 해외 영화 촬영지 탐방, 디너 크루즈, 스노쿨링, 해외 명소 탐방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오는
◇하와이 코나서 커피 페스티벌 = 하와이 최대의 커피 축제인 코나 커피 문화 페스티벌이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하와이 빅 아일랜드 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매년 커피 최대 수확기인 11월 코나 지역에서 10일간 열리며 올해는 ‘태평양의 자존심’라는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눈여겨볼 이벤트는 11월 5일 열리는 거리축제
서호주정부관광청은 21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호주 여행 무료 어플리케이션 (이하 어플)인 ‘Experience WA’(영문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어플에는 서호주의 관광지와 먹거리, 숙소에서부터 다양한 투어에 이르기까지 총 7000개 이상의 광범위한 여행정보가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로라 도슨(Laura Dawson
서호주 퍼스(Perth)의 리사 스카피디 시장은 지난 2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본사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16개월동안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와 서호주정부관광청이 다니엘 헤니와 함께 국내에서 진행했던 공동 광고 캠페인의 성공에 대해 서호주정부를 대표하여 감사를 전하는 의미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2011년 5대 기획으로 내세웠던 ‘남자 그리고 배낭여행’ 여행지로 서호주를 선택해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7명의 주인공이 서호주의 아웃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7명의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경규·김국진·전현무·윤형빈이 참가한 킴벌리(Kimberley)팀은
서호주의 유명한 아이콘이자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가장 인기 있는 엽서 사진으로 이용되는 버셀톤 제티가 재단장 공사를 끝내고 이달말께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서호주 남부에 위치한 버셀톤 제티는 남반구에서 가장 긴 2km에 이르는 목재 부두로, 과거에는 큰 배가 들어올 수 없어 물건을 하역하는 장소로 이용됐지만 그 후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낚시, 수영,
LG카드는 서호주 정부 관광청과 제휴를 맺고 Lady카드와 2030카드 회원 15명을 추첨해 동반자 각 1명 등 총 30명 을 선정, 반값으로 서호주를 관광할 수 있는 ‘서호주 투어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어 일정은 8월 25일부터 5박 7일이며, 참가 비용은 항공료, 유료할증료, 가이 드팁 등 1인당 88만원만 본인이 부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