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등교육재단 홈커밍데이서 장학생 만나 격려고(故) 최종현 선대회장, 인재 양성 위해 재단 설립장학생 5000여 명 지원…국내외 박사 947명 배출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다음 50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3일 경기 이천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한국고등교육재단의 홈커밍데이에서 장학생 동문과
교보생명은 16일 광화문 본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초대한 가운데‘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빛낸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들이 후배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트트랙의 박승희, 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 왕기춘, 탁구의 오상은, 유승민,
현대모비스는 대학생 기자단 ‘모비스통신원’ 출범 1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통신원 1기부터 현재 10기까지 100여명을 모두 초청해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비스통신원은 현대모비스가 2004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기자단이다. 이들은 자동차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18일 희망나무 장학금제도를 통해 학비를 지원받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 16명을 본사로 초청해 '희망나무 장학생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나무 장학금제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우수 고등학생 40명에게 수업료와 운영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05년 시작이래 143명의 학생들에게 4억6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