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5일 0시 '쿵푸팬더 3', 오전 2시 '백악관 최후의 날', 오전 5시 '웰컴 투 동막골', 오전 10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오후 1시 '남한산성', 오후 4시 '어벤져스', 오후 7시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
3월 10~11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0일 오전 10시 '시스터 액트', 낮 12시 '박열', 오후 2시 '내 아내의 모든 것', 오후 5시 '오리엔트 특급살인', 오후 7시 '용의자', 오후 10시 '쥬만지: 새로운 세계', 11일 0시 '순수의 시대', 오전 3
2월 22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2일 0시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오전 3시 '무뢰한', 오전 5시 '플로리다 프로젝트', 오전 7시 '내 아내의 모든 것', 오전 9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낮 12시 '원더풀 고스트', 오후 2시 '브이포벤데타',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거물인 다니엘 롭 서드포인트 최고경영자(CEO)가 소니에 또 한 번 사업 분할 압박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니엘 롭 CEO는 소니가 영화와 음악 사업에 대해 분사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층 강화했다고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롭은 소니에 보내는 서한에서 영화 사업 부진을 지적하면서 미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개봉했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테러사건을 다룬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27일 개봉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실시간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투모로우’ ‘2012’ 등을 제작해 연이어 흥행시켰던, 대형 재난 영화의 거장 에머리히 감독의 최신작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1인칭 총싸움게임(FPS) ‘아바(A.V.A)’에서 신작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7일까지 5000원 이상 유료아이템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8일 아
백악관이 무너진다.
파괴되고 무너지는 장면의 일인자이자 재난 영화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가 돌아온다. 이번엔 미국 워싱턴 백악관이 무대다. 최소한 미국 전역을 덮친 재난을 만들었던 터라 너무 좁지 않으냐는 의견도 들린다.
지난 2일 내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 인터뷰에서 에머리히 감독은 좁아진 무대에 대해 “(이전 재난 영화들과) 다른 종류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