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취임 후 지속적인 규제 혁신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해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의 시연과 시험·연구 현장을 참관했다. 오 처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와 ‘화장품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식약처에서 정승 처장,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을 비롯해 나우코스, 보령메디앙스, 소망화장품 등 22개 업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화장품산업 동향 보고 △화장품 정책 방향 설명 △민·관 협력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