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K-혁신사절단을 베트남으로 처음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며, 5% 이상의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1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추진과 스타트업 생태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건강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박인혜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장, 휴먼스케이프의 장민후 대표, 김용현 레어노트 사업총괄, 백하원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밀유전체임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10년간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27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문기업 가치는 3조 2000억 원에 달한다. 진정성 어린 끊임없는 지원과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성장 프로그램 개발 결과로 풀이된다.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서초센터에서 7개 기업을 품고 시작한 후 현재 서울, 부산, 전주에 거점을 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일 삼성동 본사에서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환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2016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희귀질환 정보 플랫폼 ‘레어노트’를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4만6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레어노트를 통해 1000여
여성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는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펨테크 기업들이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월경, 임신 및 출산, 육아 등 여성에 특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말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 1위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로 이름을 알린 라엘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하나은행이 희귀 ‧ 난치성질환 건강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휴먼스케이프와 함께 진행한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해외유관기관 등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80만 희귀 ‧ 난치성질환 환자를 돕고 있는 환자단체다. 휴먼케이프는 희귀 ‧ 난치성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닥터다이어리’·‘레몬헬스케어’ 최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연구지원금·멘토링 등 제공…환자 중심의 종합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시
한국노바티스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닥터다이어리, 레몬헬스케어를 최종 파트너로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의 해외 자회사 제노스케이프(GENOSCAPE PTE. LTD.)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제노스케이프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다.
제노스케이프는 휴먼스케이프가 동남아시아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휴먼스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1일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와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다양한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더해 누적 가입자 60만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먼스케이프와 동남아시아 및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 대상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누적 가입자 60만 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
카카오는 10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1조1000억 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26일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의 투자 계열사다.
현물출자 대상은 카카오가 직접 영위하는 사업이 아닌 보유자산으로 상장사 3곳, 비상장사 2곳의 주식 전체다. 상장사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 카도카와이며 비상장사는 두마무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공동으로 임산부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
서울시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노바티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바이오제약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한다.
12일 서울시는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건강기록 플랫폼 분야에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은 서울시와 노바티스
카카오가 블록체인 기반 의료 데이터 기업 휴먼스케이프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20일 휴먼스케이프 경영권 인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한 언론은 카카오가 이르면 상반기 중 휴먼스케이프가 발행한 신주 600억 원을 인수해 지분 과반을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카카오가 휴먼스케이프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요주주 참여중인 케어랩스가 상승세다.
23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케어랩스는 전일대비 920원(10.84%) 상승한 9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경제TV는 카카오가 블록체인 개발사 휴먼스케이프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 지분 20%를 15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쉬업엔젤스가 동남아 패션ㆍ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노태그’ 운영사인 노태그 코리아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노태그 코리아는 올해 4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노태그는 한국의 패션ㆍ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동남아시아로 유통하는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패션 브랜드를 선별해 △현지 결제
희귀난치성질환 전주기 플랫폼 '레어노트'를 보유한 휴먼스케이프는 대웅제약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인지도 제고 및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희귀난치질환은 낮은 질환 인지도와 증상 및 원인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자들이 평균 7년의 진단 방랑을 겪는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에 필
IT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한국 폼페병환우회와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16일 휴먼스케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폼페병환우회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활발한 교류를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또 희귀난치성 질환의 80%가 유전 질환인 만큼 정확한 유전자 검사 정보를 확인하여 향후 임상 참여나
휴먼스케이프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이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암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협약을 휴먼스케이프 대회의실에서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립선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과 휴먼스케이프가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암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립선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임상평가 부문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