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휴젤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4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2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캐나다, 호주 지역에 대한 선투자 등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
휴젤(Hugel)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레티보(Letybo))’ 50, 100 유닛(Unit)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은 앞서 지난 2019년 11월 캐나다 승인을 목표로 휴젤
휴젤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Letybo)’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은 2019년 11월 캐나다 품목허가를 목표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 기지인 거두공장에 대한 현장 실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