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상담·정보화교육 등 사회참여에 기여전국지도자대회서 감사패 수상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 이하 한시련)에 점자정보단말기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점자정보단말기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나 음성으로 디지털 파일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일종의 노트북이다. 이 단말기를 통해 시각장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 등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기기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시련은 이 기부금으로 260쪽 분량의 ICT 교육용 지도서를 제작했으며, 시각장애인 전문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제97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8 번째 U+희망도서관을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120권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세광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
U+희망도서관은 맹학교에 최신 정보통신
자생의료재단은 4일 한국도서관협회와 건강강좌 운영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한국도서관협회 곽승진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 2만2000여 개 도서관을 대표하는 단체로 대
서울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추천 표창 수여
LG유플러스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추천을 통해 한 해 동안 아동의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기업 9곳을 선정,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 시각장애아동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7번째 U+희망도서관을 건립했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시각 장애아동의 지식정보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명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전국 맹학교에 최신 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 청소년이 도서관을 불편함 없
LG유플러스는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와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맹학교와 전북 익산에 위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U+희망도서관' 제 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 상황으로 장애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며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의
경기 양주시 삼숭동 689 양주 자이 아파트 707동 1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6년 4월 준공된 8개동 56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2층이다. 전용 123㎡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광숭초등학교 북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자연 녹지 및 중소규모 공장, 일부 아파트 단지가 혼재돼 있다. 부흥로와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2018년 12월~2019년 11월) 해외에서 펼친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조사해 10일 발표했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도서관’ 사업을 해외에서도 수행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작년 3월 태국 라용주 농팝 마을에 도서관을 건설 기증하면서 5000여 권의 도서와 책상 등의 물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태국 희망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태국 남부 라용 주(洲) 맙타풋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농팝마을의 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인시 케르드만니 라용 주 부주지사와 아란 자이탕 맙타풋시 부시장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새롭게 지은 도서관 건물과 5000여 권의 도서, 책장∙책상 등의 기자재
교보생명은 올해 라오스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 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교보생명 임직원 28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낙후지역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립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들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서쪽으로 약 13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극빈 가정에 50ㆍ51번째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OZUNICEF)’ 회원을 비롯한 12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23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호찌민시 남서쪽 약 86km에 위치)’에서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삼성엔지니어링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지원활동에 나섰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알제리에 희망도서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5일(현지시간) 알제리 티미문 주 우그룻 시의 시립아동교육센터에서 진행한 개관식에는 우그릇의 시장과 교육부 관계자, 알제리 국영석유회사인 소나트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도서관은 시립아동교육센터인 ‘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뉴델리에서 빈민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과 현지 대학생을 위한 학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인도 뉴델리 북서쪽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선한목자 초등학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원봉사단이 비영리기구 월드쉐어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지 결연아동 100명과 함께 미니운동회와 풍선아트
아시아나항공은 공항서비스부문 직원 14명이 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105km거리에 위치한 따이뜨현의 미이엔중학교를 방문해 ‘꿍냐우(함께) 희망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오태준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지원팀장을 비롯해 쩐 당 밍 다이뜨현 교육부 실장, 쭈 티 니 미이엔 마을 인민위원회 주석, 호아 지구촌 나눔운동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20억원의 투입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는 ‘태양광 LED 가로등’ 설치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방범취약 지역의 골목길을 밝혀줌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7일 한수원에 따르면 올해 경북 영덕을 필두로 전국 5~6개 지역에 태양광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0일 공항서비스부문 직원 14명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서쪽으로 25km에 위치한 탕와이현의 탕반중학교를 방문해, ‘꿍냐우 희망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꿍냐우은 베트남어로 ‘함께’라는 뜻이다. 이번 ‘희망 도서관’ 개관은 아시아나항공과 국제개발 NGO ‘지구촌 나눔운동 베트남 사업소’의 공동 사업으로 진행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악찰락 지역 초등학교에서 희망도서관 개관식과 찾아가는 환경교실,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도서관 개관식에는 작시모바 할리마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부국장, 발주처 임원들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2012년부터 시작한 희망도서관 사업은 해외사업지역 교육환
경희사이버대학교는 ‘KHCU 사회봉사단’이 지난 16~20일 캄보디아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재학생과 교직원 등 25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캄보디아 씨엠립 주 뜩트라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필기구, 체육도구 등을 기증했다. 또한 학생들의 가정에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소한의 교육만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