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혜영이 남편의 기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2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이 출연했다.
정혜영은 "결혼 전에는 남편이 기부하려 하는 게 멋있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기부 할 때 제가 좀 브레이크를 걸게 된다"며 "처음에는 적은 돈으로 기부를 시작했지만 점점 기부 액수가
‘힐링캠프’ 션ㆍ정혜영 부부가 기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에서는 션ㆍ정혜영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션은 기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하며 “아내에게 책 인세를 다주겠다고 약속하며 책을 냈다. 그리고 인세가 나오기 전에 천 만원 기부하자고 설득해 홀트 아동복지회에 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네 자녀의 엄마 정혜영의 모유수유 이야기가 공개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는 션, 정혜영 부부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1편 방송에서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강조됐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네 자녀를 둔 부모로서 션, 정혜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혜영은 네 남매를 모두 손수 키웠다. 특히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네 자녀에게 모두 모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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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정혜영과 잉꼬부부로 사는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가수 션과 그의 아내 배우 정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션은 아내 정혜영과 부부싸움이 없는 이유에 대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부부싸움은 결혼한 사람들이라면 항상 골머
'힐링캠프' 정혜영이 남편 션에 대해 존경심을 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혜영은 남편 션에 대해 "나는 이 남편을 존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혜영은 자신의 마음을 늘 헤아려주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선배님을 결혼 전에 만났을 때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지금
'힐링캠프' 션이 정혜영이 삐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15일 '힐링캠프'에서는 션-정혜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정혜영 커플은 연애 때부터 단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정혜영은 싸운 적은 없지만 가끔씩 살짝 삐질 때는 있다고 밝혔다. 이에 션은 "그럴 땐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혜영아 왜?'라고 말한
정혜영이 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이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 내내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MC들은 션에게 "만약 정혜영에게 격정멜로 작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션은 녹화 중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