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선도하는 경영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2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롯데GRS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서고 있다.
롯데GRS는 작년 4월부터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시대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인 디지털 약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마실은 서울시의 디지털 배움터에서 무인 주문 기기 이용법을 교육한 뒤 실제 영업
쿠팡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상품을 1년 365일, 단 몇 시간 내에 전국으로 배송하는 혁신을 실현 중이다. 로켓배송을 통해 수백만 개의 상품 셀렉션을 평균 12시간 내 배송한다. 또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모든 식품을 친환경 프레시백으로 배송한다.
특히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네트워크, 고객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