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수는 331만 2355명으로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러한 ‘파묘’의 질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가 28일 개봉했음에도 ‘파묘’
1일 삼일절(3.1절)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들.
삼일절(3.1절) 맞아 채널cgv에서는 동주, 박열, 밀정 등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 편성됐다. 다른 영화로는 런던 해즈 폴른, 캐리, 덕혜옹주, 베이비 드라이버, 월드워Z, 트랜스포머4,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OCN에서는 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