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규제정비 과제 발굴과 정비 방안을 마련한 창조행정법무담당관실 이희재·김현민 사무관, 안은영·권순길 조사관을 6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직원들은 규제정비 테스크포스(TF)에 참여해 공정위 소관 규제 정비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3월부터 규제적정화 TF를 구성·운용하면서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청약철회권을 제한하고, 허위·과장 광고를 한 주요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시정조치한 김대영 사무관과 박무송 조사관을 ‘6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김 사무관과 박 조사관이 속한 전자거래팀은 소셜커머스 시장 형성 초기인 2010년 하반기부터 모니터링하면서,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
공정거래위원회는 인텔사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를 조사해 시정조치한 시장감시정책과 선중규 서기관, 부위원장실 김태종 사무관, 기간산업경쟁과 황효성 조사관 등 인텔 조사 태스크포스(TF)팀을 '6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의 공정인상'은 공정위가 업무효율성 및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을 매달 선정, 포상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