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3.9ℓ 트윈터보 V8엔진이 ‘올해의 엔진 대상’을 수상했다.
페라리는 23일 이 엔진이 ‘2017 올해의 엔진상’에서 ‘최고 성능 엔진’, ‘3~4ℓ 배기량’ 부문과 함께 ‘올해의 엔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엔진은 페라리 ‘488 GTB’와 ‘488 스파이더’에 장착된다. 배기량이 조정된 같은 엔진이 ‘캘리포니아 T’ 와 ‘G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8일 최초의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를 공식 출시했다.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ㆍ일본 총괄 디렉터는 이날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TC4루쏘 T는 페라리 그랜드 투어러(GT, 장거리 운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콘셉트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후륜 구동과 사륜 조향 시스템의 결합, 무게 배분의 조정(46:54)과 12기통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오른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오른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
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