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가 인프라와 ICT(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인간과 모든 사물이 연결돼 편리함을 넘어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글로벌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KT의 사회공헌 역시 기가 인프라와 ICT 기술 등 핵심 역량을 활용한 격차 해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KT는
KT와 KT노동조합은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UN과 여성가족부의 협조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100명 이상의 이주 여성과 300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참여하여 명실상
KT가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르완다에 IT 서포터즈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IT 서포터즈는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IT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T 봉사단체다.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는 IT 서포터즈가 르완다 주민,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스마트기기 기반 맞춤형 교육을 하고 르완다를 변화시길 수 있는 일명 ‘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 행사에 다양한 최첨단 유·무선 IT 신기술을 전시한다. 또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IT 지식 나누는 KT 봉사단체인 IT 서포터즈도 함께 파견해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갔다.
KT는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인 TAS 2013 행사를 르완다 정부
한국정책금융공사는 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 SOS어린이마을에서 정보시스템실 직원들과 함께 IT지식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공사 직원들은 IT 전문지식을 활용, 소프트웨어 정리과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제거, 주변장치 수리 등 SOS어린이마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PC 보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KT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이석채 회장과 새롭게 선발된 IT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7기 출범행사를 하고 전국 23개 지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IT서포터즈 7기를 포함한 약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고, IT 나눔을 넘어 행복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 각지의 IT서포터즈 수혜기관은
“KT가 잘할 수 있고, 잘하는 것을 세상에 나눠줘야 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가 잘할 수 있고 잘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눠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KT의 사회공헌 방향이다”라고 말한다.
이 회장의 말에서 ‘기업 핵심역량 기부를 통한 사회와 기업의 동반성장’이라는 KT만의 사회공헌 방향성을 엿 볼 수 있다.
KT는
KT IT서포터즈는 지난 6일 김포시 ‘민통선지역아동센터’의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IT지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KT IT서포터즈 팀원들은 민통선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태블릿 PC의 올레펍 어플을 이용하여 야외에서 자생식물과 동물을 촬영하고 이를 소재로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잡지를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
KT IT서포터즈는 해양경찰청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어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SNS활용법 등의 IT교육 ‘IT지식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어민들에게 꼭 필요한 날씨와 수산물 가격정보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주를 이뤘다.
KT
KT는 IT여성기업인협회와 ‘3N-IT 융합 일자리 창출 페스티벌’ 행사를 16~17일 양일간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와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3N-IT 융합 일자리 창출 페스티벌은 청년 미래인재 120명을 대상으로 IT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의 꿈과 미래-공감 IT와 함께’를 주제로, ‘공감 IT와 함께’와
KT는 10일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2012 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200명의 ‘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은 IT서포터즈 링타이 수여식, 선서식, 음악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자유롭게 표출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마음가짐을 굳건히 했다.
이번 기수
KT는 4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서울시와 ‘정보소외계층의 스마트 기술 활용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서울시는 이달부터 노년층, 장애인, 결혼 이민자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건전한 스마트기기 사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
KT와 지식경제부 산하 IT여성 기업인협회는 15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IT 잠재 인력와 중소기업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3N-IT 일자리 창출사업단’출범 관련 업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길주 KT 홍보실장,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강은희 IT여성기업인협회장,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3N-
2주간 전국 23개 지역에서 다양한 IT나눔활동 전개
KT는 서울 KT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2011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은 팀 빌딩, IT서포터즈 링타이 수여식, 선서식 등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레스퀘어에 전시된 스마트 디바이스 및 미디어 폴
KT IT서포터즈는 11일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도서주민들의 PC수리와 인터넷 활용교육 등 도서지역의 IT지식나눔 활동을 펼쳤다.
덕적도는 인천항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로 주민 17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하루 배편은 서너 차례에 불과하다. 인터넷은 보급돼 있지만 도서지역이기 때문에 간단한 고장에도 수리가 어렵고 주민들 대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