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LG가 지주회사를 두개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결정한 것에 대해 수익과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오히려 계열분리로 지배력이 안정되고 주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 상표권 사용계약 공시에 의거해 분할되는 4개사의 상표사용료는 LG가 수취하는 전체 사용료에 3% 수
△GS리테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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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12월 13일 임시주총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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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 'KT 용산 IDC 신축 기계설비 공사' 계약 기간
‘화학 빅3’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의 올해 브랜드(상표권)사용료가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해 LG화학은 600억 원대의 값비싼 이름값을 지불하게 될 전망이다.
LG화학은 ㈜LG와 올해 609억 원 규모의 LG 상표권 계약을 맺었다. 앞서 직전년도에 LG화학은 499억 원의 상
△디에이테크놀로지, 31억 규모 2차 전지 관련 설비 공급 계약 체결
△윈하이텍,한진중공업과 37억49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로보스타, 중국에 24억 규모 LCD용 패널 로봇 공급 계약 체결
△한일단조, 신주인수권행사가액 2110원으로 하향 조정
△하이쎌, 유상증자 2557만2282주 청약…102.5% 청약률 기록
△[답변공시]태창파로스,"신규사
LG 브랜드를 도용한 불법 사금융업체 대표에게 최근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5일 LG그룹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지난 19일 ‘LG캐피탈’을 사칭해 불법 영업을 한 대부중개업체 대표 김 모씨에게 상표법(LG 상표권 침해) 위반 등의 책임을 물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LG 상표를 사용하여 대부중개업을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혼동을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