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이어 4월 국내 LPG 공급가격이 인상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국내 LPG 수입업체 E1과 SK가스는 4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140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에 kg당 60원 인상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폭이 두 배 이상 커진 것이다.
E1 기준 4월 가정·상업용
E1은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50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9월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가정용은 ㎏당 1144.8원, 산업용은 1151.4원이다. 또, 부탄가스는 ㎏당 1536.96원이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
E1은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8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8월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가정용은 ㎏당 1094.8원, 산업용은 1101.4원이다. 또, 부탄가스는 ㎏당 1486.96원이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
지난 4개월간 인하와 동결을 이어갔던 국내 LPG 가격이 11월 인상을 결정했다.
1일 SK가스는 주요 거래처에서 공급되는 LPG 가격을 1㎏당 59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정ㆍ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당 702.4원, 산업용은 709원, 부탄 자동차충전소 공급가격은 1094원(638.89원/ℓ)원으로 조정된다.
E1도 이날 국내 LPG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다음달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kg당 130원씩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연료별 kg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836.8원, 산업용 843.4원, 부탄 1229.0원(ℓ당 717.74원)이다.
LPG 수입업체들은 매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E1은 11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1㎏당 20원씩 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연료별 1㎏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1135.8원, 산업용 1142.4원, 부탄 1528.0원(ℓ당 892.35원)으로 인하됐다.
E1 측은 국제 LPG 가격과 환율을 고려해 8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공급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10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각각 1㎏당 27원씩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연료별 1㎏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ㆍ상업용 1155.8원, 프로판 산업용 1162.4원, 부탄 1548.0원(1ℓ당 904.03원)으로 내려갔다.
이에 따라 3개월 연속 공급가격을 인하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9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각각 1㎏당 44원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연료별 1㎏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ㆍ상업용 1182.8원, 프로판 산업용 1189.4원, 부탄 1575.0원(1ℓ당 919.80원)으로 내려갔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8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1㎏당 30원씩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연료별 1㎏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1226.8원, 산업용 1233.4원, 부탄 1619.0원(1ℓ당 945.50원)으로 내려갔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내 LP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6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탁 각 75원씩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연료별 ㎏당 가격은 프로판 1263.4원, 부탄 1649.0원에 공급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가격과 환율, 누적 미반영분 등을 고려해 다음달 국내 LPG 공급가를 전날 밝힌 40원 인하에서 75원으로 추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6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료별로 ㎏당 인하가격은 프로판, 부탄 모두 각 40원씩 인하키로 결정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가격과 환율, 누적 미반영분 등을 고려해 다음달 국내 LPG 공급가를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5월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료별 ㎏당 가격은 프로판 1338.4원, 부탄 1724.0원(1006.82원/ℓ)에 공급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해 5월 국내 LPG 공급가를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이 프로판과 부탄의 국내 공급가격을 kg당 99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만에 이뤄졌다. 지난달 국제 LPG가격이 30% 급등한데 따른 조치다. 인상된 국내 가격은 kg당 프로판 1383.4원, 부탄 1769.0원이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통보
E1은 국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의 종합적 약세와 환율 등을 고려해 내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1㎏ 당 30원씩 인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판 가격은 1㎏당 1274원에서 1244원으로, 부탄은 1660원에서 1630원으로 내린다.
앞서 E1은 지난달에도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1㎏ 당 50원씩 인하했다.
E
E1은 11월 LPG 공급가격을 이달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LPG 판매가격은 프로판 1344.4원(㎏), 부탄가스 1730원(kg)을 유지하게 됐다.
E1측은 "국제 LPG가격이 오른데다 지난달 가격 결정 때 인상 요인의 절반만 반영해 11월 ㎏당 130원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을
이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오른다.
LPG 수입사 E1은 지난달 국제 LPG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이달부터 국내 공급가를 kg당 105원(리터당 61.32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E1 측은 국제 가격 급등으로 kg당 20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책에 부응하고 소비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폭을 절반 수준으로 낮
LPG 충전소 공급가격이 석달만에 내려간다.
LPG 수입 판매사인 E1은 11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이달보다 각각 ㎏당 40원 내린 1263원, 1657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LPG공급가격은 국제 LPG 가격 하락에 따라 지난 7월과 8월에는 내렸고 9월~10월은 동결됐다.
E1 관계자는 “국내 가격에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공급가격이 두달 연속 동결됐다.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은 10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9월과 같은 1303원(㎏당),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5월 동결됐던 LPG 공급가는 6월에 올랐다가 국제 LPG 가격의 하락에 따라 7~8월에는 내리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두 달 연속 하락한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동결된다.
LPG 수입ㆍ판매업체 E1은 9월 가정용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8월과 같은 1303원,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SK가스 역시 9월 프로판과 부탄가스 공급가를 동결, 1302원과 1696.2원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1
두 달 연속 하락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동결된다.
LPG 수입ㆍ판매업체 E1은 9월 가정용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8월과 같은 1303원,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입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원화강세 요인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2~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