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 OTT 서비스 ‘티빙’을 볼 수 있도록 ‘OTT TV’ 라인업을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전용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출시해 시청 가능한 기기도 확대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474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OTT 서비스다. 티빙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U+tv에 QR코드 와이파이 접속 기능 적용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U+tv에 QR코드 와이파이 접속 기능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QR코드 와이파이 접속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카메라로 U+tv 화면 속 QR코드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홈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금까지는 집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에 접속하
LG유플러스, ‘MFA’ 기술 도입…TV화면 쉽게 변경 가능
LG유플러스는 ‘U+tv’의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이 느끼는 감성품질을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글날을 맞아 U+tv 홈 화면에 각 기념일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FUN UI’ 기능을 도입하고, VOD 콘텐츠의 포스터 이미지 화질도 개선했다.
우선 FUN U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U+tv’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 고객 체감품질을 높이는 한편 업계 순증 1위 자리를 견실히 이어가겠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9월까지 36만 명 순증을 달성하며 IPTV 3사 중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올 1월 순증 점유
네바다는 미주 최고의 겨울 여행지로 꼽힌다. '눈으로 덮인'이란 뜻의 스페인어 '네바도'(nevado)에서 유래할 정도로 상당한 적설량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레이크 타호를 바라보며 최고급 설질에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네바다 주를 찾고 있다.
네바다는 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리노와 레이크 타호에 인접해 있는 스키 리조트 뿐만 아니라 최
대동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 (KAISTㆍ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와 자율ㆍ전기자동차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카이스트 친환경차연구센터는 2017년에 설립된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연구소다. 현재 대전과 제주도에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자율·전기자동차 산업분야 인큐베이팅센터를 표방하며 p하이브리드 및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실’ 콘텐츠가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부모교실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자 U+tv에 마련된 무상 콘텐츠 서비스다. 예비부모, 초보부모, 육아교실 등 각 단계별로 12개의 세부 주제를 나눠 총 550여 편의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UTV 등 대형 농기계와 실린더 블록 등 농기계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대동공업의 재무전략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대동공업은 그동안 상당 규모의 생산능력(CAPA) 확충으로 감가상각비 등 경쟁사 대비 높은 고정비 부담을 안고 사업 전략을 짰다. 국내 1위 농기계 전문업체로 연간 6000억 원대의 매출을 일으키지만 낮은
LG유플러스가 구글 유튜브의 어린이 특화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키즈’를 자사 IPTV 플랫폼에 넣고 유아교육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30일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튜브 키즈 서비스를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안드로이드TV 버전으로 기본 탑재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튜브 키즈는 매주 전세계 800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인 ‘U+tv’가 독일과 미국 등 세계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 주관 ‘IDEA’에서 IPTV 서비스 ‘U+tv’의 셋톱박스, 리모컨 및 사용자 경험(UX)의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닷
지식경제부가 국방부와 협력해 국내 방위산업 수출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5일 관계부처 및 민간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방산업발전협의회는 국방산업 육성과 방위산업 수출을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경부와 국방부 장관이 공동 의장을 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