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언론 보도를 통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Elliott Associates)이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음을 인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원으로부터 가처분 신청서는 송달받지 못했다"며 "수령시 재공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5-06-10 10:09
삼성물산은 언론 보도를 통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Elliott Associates)이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음을 인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원으로부터 가처분 신청서는 송달받지 못했다"며 "수령시 재공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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