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최대주주가 기존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이트론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31.17%다.
회사 측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과 회생계획에 따라 인수합병(M&A)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유상증자를 실시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5-06-23 18:09
승화프리텍은 최대주주가 기존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이트론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31.17%다.
회사 측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과 회생계획에 따라 인수합병(M&A)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유상증자를 실시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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