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과 특별관계자 김우주 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승화프리텍 주식을 각각 600만주 300만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900만주로 지분율은 31.17%다.
입력 2015-06-30 17:03
이트론과 특별관계자 김우주 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승화프리텍 주식을 각각 600만주 300만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900만주로 지분율은 31.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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