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인형뽑기 중독된 사연은? "2000만원 넣고 인형만 900개 뽑다가…"

입력 2015-11-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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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인형뽑기 중독된 사연은? "2000만원 넣고 인형만 900개 뽑다가…"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현진영의 인형뽑기 중독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현진영은 뽑기 중독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현진영은 "한번은 인천행사에 갔다가 가게 앞에서 역시 뽑기를 하게 됐다. 그런데 인형 1000개를 뽑으면 자전거 한 대를 선물로 준다는 문구가 붙어있더라"며 운을 뗐다.

현진영은 "중독이 돼서 2000만 원을 날렸다. 한 700개 가까이 뽑는데 1년이 걸렸다. 인천에 행사갈때마다 그곳에서 뽑기를 했다. 심지어 행사가 없어져도 뽑기를 위해 거기까지 가서 인형뽑기를 하곤 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현진영은 "우여곡절 끝에 900개까지 성공했다. 목적달성까지 한 3주면 될 거라고 예상됐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 안 갔더니 가게가 망했는지 주인아저씨는 도망가고 뽑기 기계가 없어졌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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