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환율 효과에 대해 “ 지난해 환율이 오르면서 영업이익에서는 긍정적 영향이 발생됐다”며 “4분기 중에 약 1000억 원 정도 이익이 예상되는데 그 중 정유부문에서 800억 원, 석유화학 부문 140억 원, 윤활기유 부문 60억 원 이익이 발생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7-02-02 10:28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환율 효과에 대해 “ 지난해 환율이 오르면서 영업이익에서는 긍정적 영향이 발생됐다”며 “4분기 중에 약 1000억 원 정도 이익이 예상되는데 그 중 정유부문에서 800억 원, 석유화학 부문 140억 원, 윤활기유 부문 60억 원 이익이 발생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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