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송중기 송혜교·김세린 열애 배재준·손흥민 호날두·'캠핑클럽' 이진

입력 2019-07-2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전 남편' 송중기 흔적 SNS서 모두 삭제

배우 송혜교가 전 남편 송중기의 흔적을 SNS에서 지웠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오늘(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되었습니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 절차가 마무리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송중기와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음을 알렸다. 앞서 송혜교,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결혼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사실을 밝히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송중기 송혜교' 전체기사 보기


◇ LG트윈스 배재준과 열애, 김세린 누구?

LG트윈스 배재준과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 김세린이 열애 중이다. 김세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 말고 잘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배재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오붓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배재준에 안긴 김세린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세린 열애' 전체기사 보기


◇ 손흥민 호날두, 유니폼 교환…해리케인의 초장거리슛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첫 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링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ICC' 1차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해리케인의 초장거리 슈팅이 결승골이 되면서 3-2로 승리했다. 그야말로 볼거리가 가득한 명승부였다.

'손흥민 호날두' 전체기사 보기


◇ '캠핑클럽' 이진, 성유리 소속사와 전속 계약

'캠핑클럽' 이진이 성유리와 한솥밥을 먹는다. 성유리 소속사 버킷스튜디오 측은 22일 "성유리 씨에 이어 이진 씨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버킷스튜디오 측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핑클 완전체 예능 #캠핑클럽 첫 방송과 더불어 #버킷스튜디오가 #이진과 함께 한다는 반가운 소식 추가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캠핑클럽 이진'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00,000
    • +0.39%
    • 이더리움
    • 4,722,000
    • +7.39%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4.01%
    • 리플
    • 1,945
    • +24.2%
    • 솔라나
    • 366,500
    • +8.11%
    • 에이다
    • 1,235
    • +11.56%
    • 이오스
    • 965
    • +5.7%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5
    • +17.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10.76%
    • 체인링크
    • 21,280
    • +3.55%
    • 샌드박스
    • 495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