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적 수익…주주환원 확대 기대"

입력 2024-10-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성증권에 대해 다각화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수익과 함께 향후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5만3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올해 3분기 지배순이익은 184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 하회할 전망”이라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거래대금 감소로 하향 조정 됐음에도 불구하고 운용손익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3분기 순수탁수수료는 1348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5% 감소할 전망”이라며 “국내주식 약정대금이 동기간 1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주식 약정이 견조하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인수 및 자문 수수료는 86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하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20% 증가할 전망”이라며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년 대비 수익이 확대되는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배당성향이 35~39% 범위 내에서 결정되고 있는데, 최근 개선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기진행된 자기자본 대형화를 고려하면 추가적 주주환원 확대 여지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배당성향이 전년 대비 개선되지 못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7.6%에 달해 일드 매력은 확보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1,000
    • -2.28%
    • 이더리움
    • 3,12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9.52%
    • 리플
    • 2,055
    • -2.47%
    • 솔라나
    • 125,500
    • -2.64%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4,030
    • -2.9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