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40%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죠. 더불어민주당이 편향적 여론조사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여당 내부에서도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죠.
이에 대해 박성민 대표는 "조사 방식이 잘못된 여론조사"라고 언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풀어봤습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