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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Mohammad Ali Rashed Lootah) 두바이 상의 CEO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두바이 상의를 방문해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두바이 상의 CEO와 간담을 갖고, 한-UAE 중소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루타 CEO는 화장품, 식품, 헬스케어, 제약, 스마트팜 분야의 투자사절단을 구성해 방한하겠다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