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청사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청사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청사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청사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럼을 나눔받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달집에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2152547_2135962_1199_795.jpg)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청사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럼을 나눔받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달집에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청사진’ 행사가 열렸다. 푸른 뱀의 해 첫 보름달을 보며 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달집에 소원지 달기, 부럼 나눔, 귀밝이술 체험,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