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작년 영업이익 4915억원…전년比 6.6%↑

입력 2025-02-1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는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보다 4.2% 증가한 7조87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4915억 원, 영업이익률은 6.2%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할 시, 연간 영업이익은 52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3.5%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또한 6.6%로 상승한다.

별도 기준으로 산정시, 카카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조5951억 원, 영업이익은 4965억 원이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감소했다. 카카오브레인 양수도로 인해 지난해 6월부터 반영된 AI 사업 분야의 영업손실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 개선된 5586억 원이 된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조959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3.7% 감소한 1,067억 원으로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반영한 조정 영업이익은 1382억 원이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491억 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5627억 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중 비즈보드, 비즈니스 메시지 등의 광고형 매출액은 3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늘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거래형(커머스) 매출액은 24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커머스의 지난해 4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7000억 원이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031억 원이며,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액은 6% 감소한 8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의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1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이 중 뮤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한 4702억 원이다. 스토리 매출액은 20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줄었고, 미디어 매출액은 739억 원으로 25% 감소했다. IP 라인업의 공백 심화가 주된 원인이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9,000
    • -2.85%
    • 이더리움
    • 2,889,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23%
    • 리플
    • 2,025
    • -4.03%
    • 솔라나
    • 120,000
    • -4.38%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86%
    • 체인링크
    • 12,290
    • -3.15%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