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민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가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친환경 황제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춰 26일까지 ‘친환경 황제버섯’ 등 버섯과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황제버섯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백황 품종이다. 식감은 스테이크와 비슷하다는 평가다. 국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앵콜! 홈플런 is BACK’ 행사의 일환으로 친환경 황제버섯은 한 팩 3990원, 표고버섯은 6990원에 판매한다. 햇미나리ㆍ청경채는 각 2990원, 새벽수확 양상추는 1990원, 다다기오이(5개) 599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