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흰 우유 시장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 2년 연속 국내 흰 우유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상하목장’ 브랜드 제품들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위를 차지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국에 락토프리(lactose-free) 유제품 인식이 생소했던 시기인 2005년 출시 이래 국내 락토프리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유당 제거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유당분해효소 방식은 유당이 갈락토스와 포도당으로 분리돼 우유에서 단맛이 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에서 매일유업이 유일하게 특허받은 UF(Ultra filtration)공법을 적용해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 제거해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다.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라는 신념 아래 선보인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자연 그대로의 방식을 고수하며 철저하게 관리하는 유기농 전용 목장에서 나온 우유만 사용한다. 유기농 전용 목장은 젖소들이 쾌적할 수 있도록 한 마리당 916㎡(약 277평) 이상에 해당하는 넓은 초지와 34.6㎡(약 10.5평) 이상의 방목장, 17.3㎡(약 5.2평) 이상의 축사를 유지한다. 100% 유기농 목초와 사료만 사용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더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유,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하는 우유를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이번 프리미엄 흰 우유 시장 1위 달성은 고객들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상하목장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신뢰한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로,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건강과 친환경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