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車 결함확인 모두 '적합' 판정

입력 2011-04-21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검사 결과 8종 40대 중 결함 차종 없어

환경부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운행 중인 자동차의 결함확인 결과 모든 차종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결함확인 검사는 자동차가 보증 기간에 배출 허용기준을 만족하는지를 검사하는 제도다. 5대 중 3대 이상이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시 원인이 제작사에 있는 경우 무상으로 결함을 시정해준다.

환경부는 지난해 10~12월 운행 중인 자동차 8종 40대에 대한 결함확인검사에서 결함시정 요건에 해당하는 차종이 없어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경유차에서 에어컨 작동시나 흡기 온도가 높을 때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견돼 추가적인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5개 자동차가 질소산화물이나 미세먼지의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환경부는 이들 차종이 적합판정을 받았다 할지라도 실제 운행 상에서 질소산화물이 많이 배출돼 대기오염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 제작사에 정확한 원인 규명과 개선 방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8,000
    • +0.48%
    • 이더리움
    • 3,05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7%
    • 리플
    • 2,107
    • -0.71%
    • 솔라나
    • 126,200
    • -2.92%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16%
    • 체인링크
    • 12,950
    • -1.4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