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산업, 2016년까지 세계 점유율 3%로 올린다

입력 2012-01-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 진흥 5개년 기본계획 확정

정부가 엔지니어링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해 ‘엔지니어링 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현재 0.8%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2016년까지 3%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지식경제부는 6개 글로벌 스타(Star) 기업을 2016년까지 12개사를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과 협력해 범부처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계획의 주요 과제로 △핵심영역 기술경쟁력 제고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체계 강화 △해외진출 지원체계 고도화 △법제도 및 인프라 정비 등 4대 전략과 11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연구개발(R&D) 투자 및 기반 강화를 통한 프로젝트 관리, 개념·기본 설계 등 핵심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또 직무분석과 역량모델 구축을 통해 기술과 사업관리 역량을 동시에 갖춘 멀티형·글로벌 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해외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출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편 국내 법·제도 등 인프라 환경이 해외진출의 경험 무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법·제도 선진화와 협업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기본계획 및 매년 수립되는 시행계획을 통해 2016년에는 엔지니어링 연관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 기업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0,000
    • -1.7%
    • 이더리움
    • 2,989,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13%
    • 리플
    • 2,090
    • -2.15%
    • 솔라나
    • 123,900
    • -3.13%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14%
    • 체인링크
    • 12,680
    • -2.5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