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계열사 삼환카뮤 주식 224만135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후 소유 지분율은 49.64%가 된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월28일로 처분 상대방은 송원, 광안유통, 명동에이엠씨 등이다.
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계열사 삼환카뮤 주식 224만135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후 소유 지분율은 49.64%가 된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월28일로 처분 상대방은 송원, 광안유통, 명동에이엠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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