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백도씨’ 출연 고등학생 아들 박지용 군이 화제다.
9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강연 100℃’에서는 간암 걸린 아버지를 위해 간이식을 해준 고등학생 아들 박지용 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연백도씨’에서 강단에 선 박지용 군은 어린 시절부터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자랐다.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 아버지
‘강연 100℃’ 저축상 환경미화원 김재덕 씨가 자신의 성공담을 털어놨다.
9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강연 100℃’에서는 환경미화원으로서 저축상을 받은 김재덕 씨의 강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연 100℃’에서 강단에 선 김재덕 씨는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의 5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가난한 살림 탓에 초등학교를 겨우
‘강연백도씨’가 간호사를 꿈꾸는 베트남 주부 탁현진씨의 강연을 공개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 1TV ‘강연백도씨’에서는 베트남 주부 탁현진(29)씨의 강연이 전파를 탔다.
전주의 한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베트남 출신의 탁현진씨는 베트남의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돕고 네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자라왔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 집안일
‘강연 100℃’ 판소리계의 젊은 명창 박애기가 자신의 성공담을 털어놓는다.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강연 100℃’ 84회에서는 판소리계의 젊은 명창 박애리(39)의 강연이 전파를 탄다.
이날 ‘강연 100℃’에서 박애리는 ‘상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29년째 판소리 외길 인생을 걸어
장모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사위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9월 1일 방송될 KBS ‘강연 100℃’에는 5월 장모에게 간을 이식한 사위 김대호씨가 출연해 이야기를 펼친다.
김대호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빈 자리를 느끼며 아버지, 할머니와 살았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엄마처럼 의지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더욱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끼고 방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