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 ‘넥스트레벨’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로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타이코메트리에는 배우 이주승, 김윤수로, 오하늬가 출연한다. 총 4편의 짧은 웹드라마가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한 편씩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타이코메트리는 물건을 만지면 그 사물에 담긴 과거의 사연이
디스이즈잇크루의 강은혜, 강지우, 김하윤 디자이너가 함께 디자인한 ‘든든한 한끼/황태시리즈’는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20~30대 젊은층을 위한 황태국과 미역국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다. 집에서 해 먹는 것처럼 도마 위에 재료가 뿌려진 느낌으로, 캐주얼하고 서구적으로 디자인했다. 황태 시리즈는 기존의 복잡하고 강한 색깔의 제품들을 단정하면서도 빈티지한
배우 임주은, 아역배우 강지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통쾌한 치명타를 입히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
'심야식당' 지진희 '심야식당' 지진희 '심야식당' 지진희
'심야식당' 지진희가 눈물 가득한 가슴 아픈 부성애를 예고했다.
SBS '심야식당' 측은 18일 방송될 5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특별 손님 지진희가 그린 4화 '모시조개탕' 편의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1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진희가 '심야식당'을 무대로 블랙 수트의 마술사로 등장
‘야경꾼 일지’의 2막이 열렸다.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가 야경꾼으로 뭉치며 본격적으로 귀물잡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야경꾼 활동에 나섰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정일우-정윤호-고성희가 본격적으로 야경꾼 활동에 나선 ‘야경꾼 일지’ 2막의 관전 포인트를 22일 공개했다.
첫째, 긴장감을 높이는 CG다. 2막의 문을 연 ‘야경꾼 일지’
‘야경꾼 일지’가 오싹 달콤 살벌한 귀신과 주술들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엄마미소를 짓게 하는 ‘수호귀신 삼총사’부터 사람의 생기를 흡수하는 특급 주술을 장착한 섬뜩한 사담까지, 오싹하면서 달콤한 귀신과 주술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자타공인 ‘야경꾼 일지’의 시선강탈자로 등극한 귀신과 주술들을 총정
‘야경꾼 일지’가 무사기원 고사를 진행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 제작진 측은 이주환 PD를 필두로 스태프와 배우들이 진행한 대박기원 고사현장을 22일 공개했다.
20일 경기 용인의 ‘야경꾼 일지’ 대전 세트장에는 제작진과 관계자들,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서예지, 김흥수 등 배우들까지 약 5개월 동안
‘야경꾼 일지’ 고창석-이세창-강지우의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는 극 중 이린(정일우 분)의 곁을 떠나지 않는 수호 귀신 3인방 고창석-이세창-강지우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컷을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귀신 3인방은 표정만으로 3인 3색의 다른 성격을 드러낸다. 뚱정승(고창석 분
배우 전도연, 고수, 강지우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집으로 가는 길’은 17일 하루 동안 10만19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1만5794명을 기록했다.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
한국영화는 2013년 올 한해 분명히 발전했다. 올 한해 한국영화의 가장 큰 성과는 관객과의 교감이었다. 한국영화는 2년 연속 관객 1억명 돌파를 달성했고, 연도별 흥행 TOP10에 8개의 작품을 올려놓으며 한해 최다 관객 수 기록마저 경신했다.
이 같은 성과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청신호를 밝힌다. 과거 몇 개의 작품이 흥행을 주도한
배우 김소현은 참 성숙하다. 이는 단순히 외적으로 풍기는 분위기가 아닌 작품을 통해 보여준 김소현의 성숙한 연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를 비롯해 ‘아이리스2’, ‘출생의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까지 올해만 네 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그녀는 이제 14세, 중학교 2학년이다.
오로지 연기로만 스스로의 역량을 구
‘지우히메’는 어느새 배우 최지우(38)를 표현하는 대명사가 됐다.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한 청순가련형의 이 여배우는 아시아 전역의 한류드라마 열풍을 촉발시켰다. 그로부터 11년 후, 이제 최지우는 또 다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겨울연가’가 자신의 배우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작용했던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지난달 26일 종영한 SBS 드라마 ‘
배우 고수가 하정우에게 영화 출연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고수는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고수는 “처음 미국에서 하정우에게 이 작품을 먼저 제안 받았다. ‘이런 영화가 있는데 네가 하면 어떻겠냐’고 말했다. 그렇게 대본을 받았
배국남닷컴이 2일 한류스타 최지우(38)를 만났다.
최지우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가정부 박복녀 역을 맡아 무표정한 얼굴로 인물의 아픔과 고뇌, 사랑과 희생을 표현했다. 2002년 방송된 ‘겨울연가’ 등 각종 드라마를 통해 청순가련형 여배우의 대명사로 발돋움한 최지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획기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
'수상한 가정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20회에서는 박복녀(최지우 분)가 은상철(이성재 분) 가족을 떠난 지 1년 만에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며 막을 내렸다.
박복녀는 이별 전 은상철 가족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했다. 그동안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별을 앞두고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최지우 분)가 은혜결(강지우 분)에게서 아들 죽음의 트라우마를 느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ㆍ연출 김형식)’ 16회에서는 장도형(송종호 분)의 집을 찾아가 “담판 짓자”고 말하는 은혜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은혜결은 “복녀님 우리 엄마 하게 해달라”고 떼를 썼다. 그러나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가 송종호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ㆍ연출 김형식)’ 16회에서는 장도형(송종호 분)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박복녀(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4남매와 은상철(이성재 분)은 장도형과 결혼하겠다 하는 박복녀를 걱정한다.
은혜결(강지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에 출연하는 배우 최지우와 아역 배우 강지우가 친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가사도우미 박복녀로, 강지우는 그를 가장 잘 따르는 4남매 중 막내 은혜결로 등장해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다정함을 뽐내며 마치 엄마와 딸 같
최지우 쪽잠
'최지우 쪽잠' 사진이 화제다.
23일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진은 최지우와 강지우가 촬영장 소파에서 나란히 쪽잠을 자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많은 분량으로 하루 서너 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촬영 빈틈을 이용해 차량이나 세트장 옆 대기실에서 쪽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 쪽잠' 사진에 네티즌들은 "최지우 쪽
‘수상한 가정부’ 7회ㆍ8회가 재방송된다.
19일 오후 12시 10분 재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ㆍ연출 김형식)’ 7회ㆍ8회에서는 4남매에게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고백하는 박복녀(최지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빠 돌을 잃어버린 은상철(이성재 분)이 박복녀에게 은혜결(강지우 분)의 연극을 연기시켜 달라고 명하는 장면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