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명수 측은 "지금까지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회사를 꾸미려고 한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 개그맨들을 영입해 방송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4월 2일 서울
신인 개그맨 김경진이 '거성라인'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에어백도 없던 소형차에서 시가 1800만원 짜리 S브랜드 차로 바꿨기 때문.
김경진이 최근 박명수가 세운 거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1호 연예인이 됐다. 이에 거성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의 배려 차원에서 차부터 바꿔준 것.
특히 김경진의 소형차는 에어백도 없는 불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