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걸스데이, 링마벨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 TV '최군 방송'에 출연해 태도논란을 일으킨 이후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걸스데이는 1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링마벨'과 '컴 슬로우리(Come Slowly)'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걸스데이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걸스데이는 7일 컴백을 앞두고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 ‘최군 TV’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의 행동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진행에 협조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방송을 진행한 BJ 최군은 다음날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
걸스데이 링마벨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만에 복귀해 고애한 타이틀곡 '링마벨'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표지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원초적 본능' 섹시 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섹시한 유라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