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는 130억 원 규모의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철회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해당 토지의 수분양권자의 지위를 환경사업(폐기물처리)을 위해 설립한 당사 100% 자회사인 티와이인더스트리에 17억 원에 양도한다"며 "핵심사업인 바이오사업에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환경사업의 전문화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티와이
△동부하이텍, 18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및 EB 발행 결정
△하나저축은행, 남영비비안 주식 16만여주 장내 매도
△세원셀론텍, 조직재생 유도하는 조성물 관련 호주 특허 취득
△고려산업, 보통주 1주당 45원 현금배당 결정
△대웅, 지난해 영업익 787억원…전년비 19% 감소
△대웅 자회사 알피코프, 지난해 영업익 39억원…전년비 190% 증가
△모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