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강남역에 또 진출한다. 내년까지 매출 1조원, 2020년까지 매출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공세다.
한국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강남역 제 2매장인 강남 역삼점을 11월 20일경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남역 새 매장 오픈은 지난 2007년 이후 6년 만이다. 유니클로의 강남 상권 입점 매장 중에서는 10번째다.
이 매장은
안성기, 박시연이 출연하는 한미합작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가 프라하에서 크랭크인 했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2011년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하 '소빅글로벌펀드')이 투자한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이 영화는 한국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하고 할리우드와 한국의 유명
일본 최대 스파게티 전문점인 ‘고에몬’이 국내에 진출한다.
디앤드엔코리아는 고에몬의 한국 1호 직영점을 20일 강남역 인근에서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고에몬의 국내 진출은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본레스토랑시스템이 올해 6월 한국 내 투자법인 디엔드엔코리아를 설립해 이뤄졌다. 일본레스토랑시스템은 일본의 NRS 그룹의 주력 회사다. NRS 그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 드라마에서 괴물 프랑켄슈타인 역할에 도전한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1일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 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에 데뷔한다"며 "큰 키(218cm)를 살려 프랑켄슈타인 역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괴물군'은 괴물랜드 왕자인 괴물군이 인간계에서 활약을 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