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 유통망 확장'비건 뷰티' 달바도 동남아 매출 1년 만에 10배젊고 성장률 높은 동남아, 피부미용에 관심 확대
국내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인구구조 상 2030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데다, 늘어난 소득 수준으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향후 현지 뷰티 시장
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태국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8개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닥터지는 올해 초 태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어, 뷰트리움(BEAUTRIUM), 왓슨스(Watsons), 부츠(Boots), 이브앤보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슬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랩잇(Lab.it)'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랩잇은 이달 초부터 말레이시아의 대표 H&B 스토어인 가디언(Guardian) 500개 매장에 '포어 라인' 6종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디언은 아시아 9개국에 16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 채널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자사 대표 스테디셀러 ‘블랙 스네일 크림’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20%와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고영양 제품으로 눈가, 이마, 팔자, 볼, 얼굴 5가지 부위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안티에이징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
패션‧뷰티업계가 MZ세대들로 구성된 브랜드 출시팀이나 사내 벤처팀을 운영해 사업 구상에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비비드로우(VIVIDRAW)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90년대 생 상품기획팀 직원의 의견으로 탄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기존 브랜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직무 담당자들이 하나의 파트에 소속돼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화장품 중소기업들의 활약도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시장까지 수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고,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사업 영역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 브랜드 ‘닥터지(Dr.G)’를 통해 올 상반기 약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유전자를 분석해 맞춤형 피부 관리가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닥터지는 유전자 분석전문업체 '제노플랜'과 함께 '마이 스킨 멘토(My Skin Mentor) DNA'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닥터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일부 유전자
여름은 반갑기만 한 계절이 아니다. 강렬한 자외선과 계속되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피부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계절 변화에 발맞춰 뷰티업계에서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드라마에서 여군의관 역을 맡으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로 관심을 모은 여배우 김지
배우 박신혜가 홍콩서 미모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11일 밤 방송된 올'리브 채널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잇 시티 (it City)-박신혜의 힐링트립' 편에서 모태미인답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잇 시티 (it City)' 는 올’리브와 고운 세상 코스메틱이 공동으로 제작한 여행 정보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홍콩 프로
배우 박신혜가 홍콩에서 한류 몰이에 나선다.
박신혜는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코슈메티컬 브랜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초청을 받아 프로모션차 홍콩을 방문, 4박 5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출국에 앞서 그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으로 출국합니다~ 아침비행기라 조금 피곤하지만 설레임에 두근두근!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
배우 박신혜가 올 2월 한-일 양국의 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등의 한류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청초한 매력을 선보인 박신혜는 최근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는 올 2월, 팬들에게 받은 이 사랑을 되갚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먼저
배우 박신혜(22)의 우윳빛깔 화장품 광고컷이 남성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4HIM은 박신혜가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히며 광고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빛나는 꿀피부를 과시하며 어깨가 파인 화이트 의상을 입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고운세상 측은 "건강한 피부와 활기 넘치는 박신혜의 이미지가 고운세상 브
'동안(童顔)'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얼굴은 최소 5살 이상 어려 보여야 하며, 동안이 갖추어야 할 가장 큰 요소는‘화사한 피부’로 나타났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자사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동안 캠페인’을 기념해 SKT와 함께 T World 내 행복체험 멤버십을 방문한 전국 여성, 남성 고객 2만1784명을 대상으로 10월22일부터 11월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