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김포 고촌에서 선보인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가 최고 6.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총 10개 중 9개 주택형이 1순위 청약마감을 달성했다.
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는 지난 22일 진행된 일반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8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38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15일 김포 고촌에서 선보인 ‘캐슬앤파밀리에 시티’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에 이어 14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 등을 진행한 결과 전용 59~111㎡ 총 1872가구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까지 차량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한 점과 맞춤형 평면설계
김포에 미분양 공포가 다시 번지고 있다. ‘미분양 무덤’에서 ‘청정구역’으로 거듭났던 김포에 미분양이 또다시 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촌읍에 들어서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는 지난 21~22일 청약을 진행했으나 대규모 미분양을 면치 못했다. 중소형 이하 크기로 446가구를 공급했으나 358가구는 주인을 찾지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김포 고촌에서 선보인 ‘캐슬앤파밀리에 시티’가 최고 1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총 11개 중 9개 주택형이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캐슬앤파밀리에 시티’는 지난 14일 진행된 일반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6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8638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34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