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이 2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외 장학생 409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3주년을 맞아 16일 세종에서 ‘2020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16회를 맞이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행사로 전환해 주거취약계층의
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 321명에 대한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국내∙외 장학생 107명(국내 56명·해외 51명)에게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을 생활장학생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저소득가정 멘토링 사업’을 기존 서울시 서대문구와 광진구에서 성동구, 동대문구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가정 멘토링 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과 구청이 공동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15년 광진구, 올해는 성동구와
종근당은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려고 신약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으로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7회의 오페라 콘서
종근당고촌재단은 2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15년도 장학생 318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올해 국내 장학생 139명과 베트남, 르완다 등 해외 장학생 35명에게 약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지방 출신 144명에게는 종근당고촌학사를 무상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근당고촌학사 3호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와 생활고 해결을 위해 종근당고촌재단이 마련한 무상지원 시설.
지난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을 열었고 올해 3호관 개관으로 모두 151명의 장학
종근당고촌재단은 충정로 소재 종근당 본사에서 201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강소영(연세대) 씨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장학생 141명을 선발해 9억5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학술연구와 해외동포 연수도 지원하는 등 총 31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기간도 늘린다.
올해 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종근당고촌재단이 기숙사 무상지원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전·월세난 해결에 나선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오는 24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에 기숙사를 지원하고 장학생 87명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2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숙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