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골프존카운티는 1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세계 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및 제휴서비스 공동 출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뉴딘그룹 내 골프코스서비스 전문회사로 현재 국내 11개, 해외 3개소의 골프장을 운영중인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 전문기업이다. 2018년 MBK파트너스의
△현대로템, 2712억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공급
△대웅제약,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올바이오파마,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두올,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KSS해운,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한샘, 15일 3분기 실적 발표
△롯데쇼핑, 롯데컬처웍스에 해외 시네마 양도
△지코, 197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현대그린푸드,
골프존의 골프복합문화센터 골프존조이마루는 오는 어린이날 조이마루 홀인원광장 일대에서 ‘특별한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골프존조이마루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골프 프로에게 미니 골프를 직접 배우며 골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1인당 재료비 5000원을 지불하면 어린이 공예체험
하기원(35ㆍ골프존아카데미)이 G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하기원은 10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삼성증권 mPOP G투어 윈터 3차 대회 결선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채성민(22ㆍ벤제프ㆍ14언더파 130타)을 2타 차로
정선아(24ㆍ썬에이)가 2015-2016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윈터 2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선아 13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이 대회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유재희(41ㆍ15언더파 127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10언더파로 단독 선두
‘스크린골프 여제’ 최예지(20ㆍ온네트)가 WG투어 윈터 2차 대회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최예지는 12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2016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윈터 2차 대회 결선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홍민정(24) 등과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정선아(24ㆍ썬에이ㆍ10언더파)와는 4타 차다.
최예
골프존(대표 장성원)은 롯데카드의 롯데올마이쇼핑카드와 함께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를 전국 규모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카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 및 골프존이 공동 주관하며, 까스텔바쟉이 후원한다. 시상 규모는 역대 최대인 1억5000만원이다.
대회는 일반부와 마스터부, 여자부 개인전과 팀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10일부터 12월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골프존 조이마루를 대전 유성구에 오픈했다.
1만여평 규모의 복합골프문화센터로 조성된 골프존 조이마루는 세계적 골프선수를 키워내는 요람, 시뮬레이션 골프대회 전용 경기장, 골프연습, 가족친화 복합 공간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휴식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골프존 조이마루는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