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후보자 논란, 내일 최고위서 논의"국민의힘, 전국 17개 시ㆍ도, 19개 고사장서 PPAT 진행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공관위는 최고위원회에서 정한 원칙들을 상당 부분 준용하면서 지금까지 큰 무리 없게 공천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목동고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자당과 국민의당 합당 실무 협의와 관련해 "크게 이견이 노출되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양당의 재정 상황이나 사무처 규모에 대해 정보 전달이 서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사안으로 가면 조정해야 할 부분들은 있으리라
윤석열 선대본부 대변인 지낸 이력 있어허은아 수석대변인과 이중 체제로 갈 듯더 늘릴 수도…28일 최고위원회의서 의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형동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허은아 수석대변인과 함께 2인 체제로 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선대본부에서 대변인으로 활
3인 실무협상단 구성키로구체적 합당 방안에 대한 논의는 없어당명 변경 안 할 듯…李 "쟁점 안 될 것"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위해 3인의 실무협상단 구성을 약속했다. 양측은 적어도 다음 달 9일 전엔 합당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합당 절차는 실무협상단을 통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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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결정 내용 상세하게 공유현역·무소속 출마자 감점 내용도PPAT 관련해서 연신 내용 설명해특례시만 중앙 공천·호남 인재영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위원장들을 대상으로 공천 개혁 방안에 관한 설득작업에 나섰다.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PPAT) 등 이번 공천 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 방식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시도당위원장들과 2주 연속 회의를 갖고 지방선거 총력전에 나섰다.
이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중에도 화상을 통해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진행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 대표가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진행한 이유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천, 당 공천 방식 등을 전달
기초의원은 3등급·광역의원은 2등급공관위 구성은 이번 주 내로 마무리21일 최고위에서 구체적 내용 논의비서실장 강대식·공관위원장 김도읍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PPAT)을 일부 의원 공천에 한해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초의원은 3등급, 광역의원은 2등급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돌아오는 주에
이준석 국민의힘이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공직자 대상 자격시험 도입안을 승인했다. 해당 시험에선 공직자 직무수행 능력과 현안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자는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이 대표는 직접 자격시험 과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자격시험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25일 최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11 전당대회 과정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태스크포스)가 출범한다.
국민의힘은 22일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TF는 이준석 대표가 추진하던 공직자 자격시험 TF의 일환이다.
위원장은 3선 김상훈 의원이 맡았다. TF 위원에는 송석준·유경준 의원과 박정하 전 바른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