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았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는 실제로 이미 7살 딸을 두고 있는 엄마다.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그는 실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열연을 펼쳤다. ‘앵그리 맘’은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딸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엄마가 직
배우 오윤아가 김희선과 교복을 입고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드라마 ‘앵그리 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길PD,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바로가 참석했다.
오윤아는 “개인적으로 교복입고 연기하는게 부담스럽다. 처음
배우 박신혜가 전작 ‘상속자들’ 속 은상이와 현 캐릭터의 차이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신혜는 “1년 만에 다시 교복을 입게 됐다”며 “이 드라마는 성장해가는 기자의 이야
'이종석 피노키오'
이종석이 SBS '피노키오'에서 기자를 지망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는다. 교복연기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고등학생 역할에 잘 어울리는 이종석의 새 드라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은 고교 생활 내내 빵점을 맞은 최달포 역으로 분한다.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쳤
배우 송혜교가 교복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제작 영화사 집,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유나이티드픽처스, 감독 이재용)의 언론시사회가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 이재용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30대에 교복 연기를 한 것에 대해 “교복을 입고 촬영하니 해맑게
이종석 교복 연기 고충
배우 이종석이 교복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포털사이트 조회수가 급상승한 스타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반기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한 이종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