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이 40점 미만이면 관련 교육 수강 시 최대 벌점 20점 감경받을 수 있다.
2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새해를 맞아 운전면허 벌점 확인 방법을 알리고 벌점이 있는 운전자에게 벌점감경교육을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공단은 경미한 법규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은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지처분으로 생계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을 예방하고자 벌점감경교육을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6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에 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삼천리자전거는 추석 연휴에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라이딩 스팟 3곳을 공개했다.
서울 광나루 자전거 공원은 근교에서 아이와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됐다. 서울 강동구 한강변에 위치한 광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교육과 교통안전 정책을 접목해 2004년부터 14년째 ‘세이프 로드’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 및 교통안전에 관한 전국 공모전 개최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현대자동차그룹이 강원 인제오토테마파크의 자동차 경주시설(서킷)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오토테마파크 소유주인 인제스피디움은 지난달 말 이노션과 블루원을 새로운 운영사로 각각 선정하고 인제군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노션은 자동차경주장인 서킷을, 블루원은 호텔·콘도를 맡아 운영할 전망이다. 인제군은 이같은 신청 내용을
현대기아차그룹과 서울시가 함께 설립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인 '키즈오토파크'가 문을 열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설립하기로 협약을 맺은 '키즈오토파크'를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는 3000㎡ 규모의 부지에 오토가상체험시설,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