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와 니콜이 각각 일본 대중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구하라가 SNS를 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늘도 힘내요"라는 글을 일본어로 덧붙였다. 일본 팬들에 대한 인사를 건넨 것으로 풀이되는 지점이다.
구하라가 SNS 상 일본 팬들
구하라와 니콜의 싸이 콘서트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3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싸이 오빠 콘서트에서 너무 많은 걸 느꼈습니다. 대박 나길 바래요!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예앞”이라는 글과 함께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와 니콜은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SBS ‘인기가요’의 여신 구하라와 니콜이 프로그램을 떠난다.
19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는 남자 MC 이종석이 “아쉬운 소식을 전하겠다”며 “ ‘인기가요’의 여신 구하라와 니콜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인기가요’를 떠난다”고 전했다.
이에 니콜은 “매주 ‘인기가요’를 통해 기분 좋은 트로피를 만질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섭섭함을 그러냈
가수 아이유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구하라 니콜 아이유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향수를 니콜은 장미꽃을 보여줬다. 이에 아이유는 "저는 키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카메라로 다가가 입술을 내밀었다.
니콜과 구하라가 키스 퍼포먼스를 말리자 아이유는 "저
배우 이종석이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됐다.
이종석은 내달 3일부터 ‘인기가요’ MC로 합류해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니콜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 MC인 아이유가 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가요’에 출연이 불가피해져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
이종석은 6주후 아이유가 돌아온 이후에도 ‘인기가요’ 진행을 계속 이어갈
가수 아이유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니콜이 발랄한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구하라, 니콜은 K팝 클럽이라는 콘셉트로 클럽의상과 그에 걸맞은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독특한 레깅스와 딱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롱 티셔츠 의상을 연출했다. 또 니콜은 반쪽만 길게 내려오는 하늘색 의상에 분홍색
개그맨 허경환이 ‘K팝 스타’ 생방송 녹화에 참석했다 굴욕을 당했다.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K팝 스타’에는 연예인 석에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 등의 참석해 MC 붐과 인터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구하라와 니콜, 붐의 쓰리샷에 허경환의 모습이 걸쳐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그는 세 사람의 인터뷰 진행에 아랑곳 하지
‘대세’ 아이유가 봄을 맞이해 달래로 깜짝 변신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봄나물이란 분장 컨셉으로 달래 의상을 입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아이유는 머리에 나뭇잎으로 만든 왕관을 쓰고 초록색 원피스로 봄패션을 선보였다. 같이 MC를 보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 니콜은 각각 쑥, 냉이로 분해 아이유와 짝을 이뤘다.
네티즌들은 “
가수 아이유가 더듬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MC 3인방 아이유 구하라 니콜이 곤충으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은 것.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사마귀로, 구하라는 여왕벌, 니콜은 무당벌레로 변신했다.
특히 사마귀로 변신한 아이유는 사마귀 더듬이를 달고 큰 풀잎을 손에 들어 특유의 깜찍함을
신인 그룹 비투비(BTOB)가 카리스마가 넘치는 데뷔 무대를 갖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투비는 2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에서 'Imagine'과 '비밀' 두 곡을 선보이며 데뷔 무대를 가진 것.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BTOB)는 딱 맞춘 군무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비투비(BTOB)는
아이유 구하라 니콜이 드레스를 입고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티아라가 '러비더비'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 '러비더비'는 셔플댄스를 콘셉트로 한 곡으로 티아라는 신나는 셔플댄스를 가미한 안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티아라 무대 도중 MC석을 비추자 아이유, 구하라, 니콜 세 MC 역시 셔플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
트러블메이커가 수많은 '선정성 논란'을 뒤로 하고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에서 '트러블메이커'유닛 활동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현아는 그동안 섹시한 의상을 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핑크색 니트 상의와 긴 스키니 팬츠, 빨간 하이힐을 신고 머리에는 리본 머리띠를 해 청순함을 물
카라 구하라와 니콜이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합류해 아이유와 함께 인기가요를 진행하게 됐다.
13일 인터넷뉴스 한 매체에서 구하라, 니콜이 아이유와 함께 '인기가요'의 새 MC를 맡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남녀 혼성으로 진행됐던 '인가가요' MC조합이 첫 여자 아이돌 3인방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에 따라 이날
남성 아이돌 그룹 2AM 멤버 진운이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과 구하라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진운은 가수 MC몽과 하하가 MC를 맡은 SBS '하하몽쇼'에 출연해 니콜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깜짝 몰래 카메라를 펼쳤다.
MC몽과 하하는 구하라, 니콜과 함께 '엄마가 부탁해'라는 코너에서 일일 엄마 출장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2AM 숙소
카라의 구하라가 고교시절 여자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폴더녀'가 됐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선배오빠들에게 인기가 있어 여자 선배들이 시샘과 질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하라는 "한번은 저혈압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한 오빠가 초콜릿을 사다 줬다"며 "그런데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