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 우수 공공정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를 28일 대전 KW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103개 정책과제 중 전문가와 국민 온라인심사를
10년 동안 우리밀 연구, 아리진흑ㆍ아리흑찰 포함 3종 개발식물특허 등록 14개 기업 기술이전, 재배면적 50㏊로 늘어
“국내 최초 유색 밀인 아리흑은 수입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밀 대표주자이다. 우리 밀 전국 빵집 지도를 만드는 게 꿈이다.”
김경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는 10년 동안 우리 밀을 연구했다. 10여 년 전 우리 밀
통계청은 인터넷 이용자가 접속지역을 중심으로 공간 통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My 통계로(路)’ 콘텐츠를 21일부터 통계지리정보서비스(http://sgis.kostat.go.kr)를 통해 서비스한다.
My통계로 는 더 쉽게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정부 기관 학술연구기관의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통계를 활용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중앙부처, 서울시, 민간분야 평가 및 공모 등에서 총 188건을 수상해 사업비 225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해 ‘대한민국 도시대상’, ‘다산목민대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등 대통령상 3관왕 기록을 달성했다.
또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국무총리상,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공 정책이나 서비스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식을 28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75개 사례 중 전문가와 국민 온라인 심사(7,266명 참여)를 최종
인크루트와 통계청이 손을 잡고 '일자리맵' 서비스를 선보였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자사가 참여해 통계청과 함께 만든 ‘일자리맵’ 서비스를 21일부터 본격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맵’은 공공 및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인크루트는 지난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좋은 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계청과 일자리통계지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TV광고 54개사, 라디오광고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2017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통계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팀 21명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3개월간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통계청은 4일 국민중심의 통계서비스 발굴을 위해 ‘2016년 통계청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자체공모를 통해 3개 과제를 선정해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일반국민,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자치부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서비스디자인(정부ㆍ기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디자인을 정책에 접목해 국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새로운 국민참여 모델로, 2014년부터 산업부와 행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업해 운영해왔다
통계청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42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2개, 차관급 20개)을 대상으로, 2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정부3.0 평가단’이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분야, 9개 지표로 심
통계청과 행정자치부는 2009년부터 서비스했던 ‘통계로 보는 자화상’ 시각화 콘텐츠를 개편해 28일부터 국가통계포털 (KOSIS, http://kosis.kr) 및 모바일(http://m.kosis.kr)을 통해 서비스한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은 일상 속에서 통계정보를 이용하여 ‘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 결과를 ‘나의 인포그래픽’
개관 100일 맞은 구글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아시아의 스타트업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정식으로 문을 연 캠퍼스 서울은 오는 8월 15일 개관 100일을 맞이한다. 캠퍼스 서울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이다. 2012년 설립된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어 세계 3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이다.
현재 Δ
통계청은 일반인이 참여해 생활에 밀접한 통계서비스를 설계하는 '통계청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통계 전문가와 일반인, 공무원 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통계서비스를 설계하고 통계 교육 확산 방안 등을 만들 계획이다.
7월중에는 팀별 활동성과 발표대회를 통해 국민
산업통상자원부와 안전행정부는 정부 3.0 주요 정책에 대한‘국민디자인단’활동 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또 앞으로 정책개발 시,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서비스 디자인은 수요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해 등을 바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영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교통ㆍ의료ㆍ치안 등 사회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