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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이재명, 본인 문제로 국회 공전에 빠트린 것부터 사과했어야”
    2023-10-03 10:29
  •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 막을 법안 1년 넘게 국회 ‘계류’
    2022-12-22 10:36
  • 법안 적체 숨통 트나....국회 공전에 1.6만건 '낮잠'
    2022-07-13 15:02
  • 민주, '의장 선출' 본회의 1일→4일 늦춰…"주말 새 양보안 기다릴 것"
    2022-06-30 18:42
  • 민주 "국민의힘, 역대 여당 중 가장 무책임…의장만이라도 우선 선출할 것"
    2022-06-30 18:41
  • [포토] '먹구름 드리운 국회'
    2022-06-28 10:13
  • [포토] '일방통행 국회'
    2022-06-28 10:13
  • [포토] '국회 공전' 굳게 닫힌 본회의장
    2022-06-20 11:37
  • [포토] '국회 공전, 쌓여있는 서류들'
    2022-06-13 11:53
  • [포토] '국회 공전 장기화, 쌓여있는 서류'
    2022-06-13 11:52
  • [포토] '국회 공전' 텅빈 본회의장 찾은 학생들
    2022-06-09 11:14
  • 단통법 개편 임박…지원금 상향 폭ㆍ분리공시제 쟁점
    2021-03-07 09:42
  • '탄력근로 확대' '최저임금 차등' 국회 문턱 넘나
    2020-08-11 17:28
  • 강기정 “나경원에 ‘고성’, 제가 잘못한 것…국회 공전 아쉬워”
    2019-11-06 14:17
  • 기약없는 ‘경제법안’ 표류에…손발묶인 재계 주름살만 는다
    2019-09-22 16:08
  • 이개호 장관 "공익형 직불금 도입으로 보조금 감축 이슈 무난히 극복"
    2019-08-27 15:30
  • [스페셜리포트] 반 년간 본회의 달랑 3번…밥값 안해도 연봉 1억5000만 원 받는 의원은 '세상의 갑'
    2019-07-29 05:00
  • ‘한국당 패싱’ 6월 국회 출발…추경 처리 진통 불가피
    2019-06-17 16:51
  • 바른미래당, 의총서 6월 임시국회 소집 당론 채택
    2019-06-17 15:52
  • 코너 몰린 나경원 ‘대국민 호소’…“추경보다 경제청문회 먼저”
    2019-06-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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