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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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대한의사협회, 수해 극심 지역에 성금 2000만 원 기부
    2023-07-20 14:43
  • 한덕수 총리, 충북도청 '궁평 지하차도 사고 희생자 합동분양소' 조문
    2023-07-20 13:51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대기의 강’ 휩싸인 한반도…폭우 이어진다 [이슈크래커]
    2023-07-17 16:47
  • 국조실,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원인규명 위한 감찰 착수 [종합]
    2023-07-17 15:41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 2023-07-17 15:33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3명
    2023-07-17 14:03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서 웃음 보인 공무원…온라인 공간서 뭇매
    2023-07-17 09:07
  • 중대본 "사망 37·실종 9명"…축구장 2만8000개 규모 농지도 침수
    2023-07-16 19:37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 중대본, "집중호우로 33명 사망ㆍ10명 실종"…청주 오송 지하도 수색 계속
    2023-07-16 12:35
  • 오송 지하차도 찾은 한화진 "호우 피해 예방 총력 기울여 달라"
    2023-07-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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