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힘을 모아 양국의 민간 협력 관계를 다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종별 협동조합·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 간 인적·기술 교류확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간 교류 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경영 애로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4 제2차 원로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로위원회는 2019년 5월 출범한 중소기업중앙회 특별위원회로 전·현직 중소기업협동조합 원로 이사장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년간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자문하고 있다.
권혁홍 원로위원회장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모리 히로시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 회장, 대표단과 간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3월 경제사절단 후속 조치 차원에서 중기중앙회가 같은 해 10월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기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4 원로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로위원회는 2019년 5월 출범한 중소기업중앙회 공식 자문기구로 전·현직 중소기업협동조합 원로 이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직운영과 협동조합 현안 해소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박래수(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가보훈부와 ‘6·25 참전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한 가득찬(饌) 보훈밥상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및 5개 지방(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보훈청장 등이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중소기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와의 도시락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늘 대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을 개최하고 탄소 중립 및 환경 정책 관련 중소기업 현안 과제 6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시영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와 만나 중소기업인 대화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종석 서울동북부건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익과 소득
중소기업계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만나 최저임금 결정제도 개선, 골목상권 침해 등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이 대화’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9일 제조혁신 우수기업인 코아스 쇼룸(서울)과 스마트공장(파주)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혁신성장 투어의 일환이다. 경영환경 개선 및 기술ㆍ서비스ㆍ공정 혁신 기업의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업가 정신에 장애요소가 있다면 제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 과제를 들었다. 오 후보와 함께 김성태 공동선대위원장과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윤창현 의원이 동행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
“여기 오니까 친정에 돌아온 것 같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ㆍ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후보가 누구이겠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직을 내려놓은 지 50일 만에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다시 만났다.
소상공인들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해줄 것을 박 후보에 요청했다
“여기 오니까 친정에 돌아온 것 같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ㆍ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후보가 누구이겠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소기업계와 다시 만났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직을 내려놓은 지 50일 만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0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박 후보와 만나 중소기
중소기업계가 국민의힘을 만나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와 중소기업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가 중소기업인과의 간담을 통해 중소기업 산업별·분야별 핵심 현안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
중소기업계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과 첫 번째 만남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협동조합 활성화 등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권 장관을 만났다.
권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았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
국내 지식재산(IP) 관련 단체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IP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초대 (공동) 회장을 맡아 이끌어 나갈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는 국내 200여개 지식재산(IP) 관련 협ㆍ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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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방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학영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당대표비서실장, 김경만 의원과
중소기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한 중소기업 경기를 우려해 국세청에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국세청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세무컨설팅제도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세청과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관련 내
대양그룹 오너 2세가 대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신대한인쇄의 내부거래 비중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내 계열사 일감을 바탕으로 설립 첫해부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양그룹은 1970년 산업용지인 골판지원지 생산 전문업체로서 대양제지공업을 모태로 한다. 대양그룹은 판지사를 흡수 합병하며 성장했고 현재는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반월